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저 이버트 (문단 편집) == 업적 == [[파일:external/img2-1.timeinc.net/roger-ebert-2-600.jpg]] 시스컬과 이버트. 미국 문화계에서는 평론으로 큰 족적을 남겼기 때문에 평론가의 대명사로 나온다. Two Thumbs Up!이라든가 흔히 말하는 엄지올리기/내리기 평론도 At the Movies에서 이 사람이 만들어낸 것이다. 영화나 애니메이션 속에서 키 큰 홀쭉이(진 시스컬)와 키 작고 통통한(로저 이버트) 평론가 짝패가 나온다면 100% 이들의 [[패러디]]. 농담 반 진담 반으로 그들에게 하도 까인 [[영화 감독]]들이 두 사람을 까려고 희화화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.[* 대표적으로 《[[고질라]]》에 등장하는 시장과 부시장 콤비. At The Movies에서 이 영화를 평가할 당시, 시스컬은 영화 자체는 물론 자신들을 패러디한 장면도 유치하다고 깠다. 파트너 진 시스컬은 '우리를 영화에 나오게 하려는 위험을 감수했다면, 우리가 괴물에 깔리는 장면이나 먹히는 장면 같은걸 넣지 그랬나?'라며 깠다. ~~반박불가~~] 4점 만점으로 영화에 별점 평가를 매기는데, 별점 기준은 '절대적인 가치'가 아니라 그 영화의 장르와 타깃을 고려했을 때 얼마나 효과적으로 만들어졌는가를 기준으로 삼고 있다. 별점 4개는 주로 장르의 경계를 초월했다고 평가하는 작품에 주는 듯. 예를 들어 《[[2012(영화)|2012]]》는 별 3개 반을 받았는데, "이 영화가 걸작인가? 아니다. 올해 최고의 작품인가? 아니다. [[롤랜드 에머리히|에머리히]]가 재난 영화 모음집에서 이것저것 따와서 합쳐놨는가? 그렇다. 하지만 재난 영화라는 장르에서 할만큼 했는가? 그렇다."라고 평가하고 있다. 그렇다고 "액션 영화는 [[액션]]만 좋으면 되지" 식의 입장도 아닌 것이, 100분 동안 주구장창 액션만 펼치는 《[[레이드: 첫 번째 습격]]》은 다른 평론가들에게는 좋은 평가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별 1개 받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